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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환희의 순간

Posted September. 13, 20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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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환희의 순간

1 11일 베이징 워터큐브에서 열린 수영 평영 남자 50m(3등급)에서 우승한 스즈키 다카유키가 시상식을 마친 뒤 환호하는 관중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 호주의 리사 맥른토시가 12일 육상 여자 100m(T37등급뇌성마비)에서 접전 끝에 우승한 뒤 국기를 몸에 두른 채 트랙을 돌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3 중국의 옌즈창이 11일 보치아 혼성 BC12(중경증장애) 단체전 영국과의 준결승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쥔 채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