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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난 젤렌스키, 밥도 못먹고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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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로봇 ‘굴기’… 선두엔 항저우6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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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리더 자격 잃었다”는 유럽, 젤렌스키엔 “백악관 다시 가라”
속으로 웃는 러 “트럼프가 젤렌스키 안때린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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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카드도 없지않나” 밴스 “무례하다”… 젤렌스키 난타
‘복싱 애호가’ 트럼프 위해 챔피언 벨트 선물 준비했지만 ‘빈손’
“젤렌스키, 통역 없이 회담… 발언수위 제대로 조절 못해 트럼프와 거친 충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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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주52시간 예외, 3년만이라도” 이재명 “반도체 급한 자금 지원부터”
與 “마은혁 임명 안돼” 단식 농성… 野 “헌법-국민 위협 2차 가해”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나”… 吳측 “정치사기꾼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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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 “헌재-공수처-선관위 때려부숴야” 이재명 “연평도 꽃게밥 될뻔”
尹, 탄핵반대 집회에 옥중 메시지 “난 잘 있다”… 김용현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처단” 주장
개강 코앞인데… 대학가, 탄핵찬반 집회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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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로봇 ‘굴기’… 선두엔 항저우6룡”
“창업땐 최대 1억원, 박사학위엔 주거비”… 파격 지원 항저우, 인구 3분의 1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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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16개월만에 마이너스로… 美 관세 前부터 비상등
美, 목재도 25% 관세 수순… 韓싱크대 거론
美핵항모 ‘칼빈슨’ 트럼프 2기 첫 부산에… 한미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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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철퇴에… 딥페이크 범죄, 시그널 등으로 이동 ‘풍선효과’
평창 펜션 화재로 40대 여성 사망… 5명 대피
고법 “SK케미칼, 애경에 가습기살균제 소송비 31억 줘야”
박사 받고도 30%가 백수 ‘역대 최다’… 30세 미만 청년박사들, 절반이 무직
공짜 마사지 받고 인사특혜 의혹 서울체육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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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가 없어… AI교과서 수업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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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재정수지 오류… 중국인 가입자 2년치 1200억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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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의 애완견 돼” “젤렌스키가 美모욕” 갈라진 美정계
라마단 시작된 가자지구… 美 “내달 20일까지 휴전 연장” 제안
쿠르드족 분리 무장투쟁 PKK, 47년만에 “튀르키예와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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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다시 들썩… 2월 5조 늘어 ‘4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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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올해 화두는 ‘AI 수익화’… “융합-연결-창조로 혁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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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4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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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과일 매출 1위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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