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하자” 이영지 한마디에 10만 명 지원…‘MZ 대통령’ 파급력 어디까지?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1-07 16:05:59

가수 이영지. 사진=스포츠동아DB
이영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도 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경도’는 도망치는 도둑과 이를 붙잡는 경찰로 역할을 나눠 추격하는 술래잡기 놀이를 말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경도’ 인원을 모집한 뒤, 놀이 장면을 SNS에 인증하는 문화가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사진=이영지 SNS
누리꾼들은 “나영석 유튜브 콘텐츠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영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찰과 도둑 십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습니다. 곧 추첨할게요”라고 밝혀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나영석 PD까지 소환하며 기대감을 키운 가운데, 실제 ‘경도’ 놀이가 콘텐츠화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