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클럽 못 가 생난리+환장 “말리지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07-21 22:48:00









함소원은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클럽 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녀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 났네요. 괜찮아요. 저 출근해서 마마가 매일 야식해 주셔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채 몸을 흔드는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가볍게 운동하는 거예요. 말리지 마요. 날아갈 거 같아요 같이 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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