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5호/200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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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주가]

 상한가 김진 감독

‘꼴찌에서 우승으로.’

시즌 32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던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를 올해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끈 명조련사는 김진 감독이었다. 팀의 연패 기록이 TV 다큐멘터리로 방영될 정도로 승리의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던 지난해 동양팀의 가장 큰 문제는 짙은 패배의식. 김감독은 침체된 선수들을 자신감으로 무장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 전희철, 김병철의 스타급 대어와 드래프트를 통해 뽑은 신예 김승현을 묶어 찰떡궁합을 이뤄낸 것도 김감독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일.

 하한가 이성호씨

‘처조카에서 처남으로.’

대통령 처조카인 이형택씨 구속에 이어 이번에는 막내처남 이성호씨가 또 말썽. 1년도 안 돼 거덜난 회사에 정치권 실세들을 끌어들이는 등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 ‘민감한’ 자리에서 ‘민감한’ 역할을 한 것 보면 대통령 친인척 처신치고는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듯. 처조카 갖고는 모자라 처남까지 나선 것인지, 아니면 처조카 나대는 꼴 눈 뜨고 볼 수 없어 처남이 직접 나선 것인지도 의문. 이러다 아예 ‘처갓집 공화국’ 하나쯤 나오는 것 아냐?

< 성기영 기자 > sky32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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