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호/20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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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열린다
  인제~속초.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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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은 합강교삼거리. 홍천~원통의 44번 국도와 내린천을 끼고 가는 31번 국도가 만나는 곳이다. 44번 국도가 정체되면 이곳에서부터 31번 국도와 몇 개의 지방도로를 타고 좀더 수월하게 홍천과 횡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주변 경관이 좋은 내린천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 한계령에서 홍천까지 막히지 않고 갈 수 있는 코스다. 대체로 한적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일부러라도 한번쯤 지나가 볼 만하다.

~ 우리 나라 최후의 원시림을 품은 진동계곡 초입을 거쳐 곧장 양양으로 넘어 갈 수 있다. 전체 구간의 절반 이상이 비포장인데다 제법 높고 험한 조침령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지프형 승용차가 아니면 조금 부담스러운 코스다.

~ 내린천 상류인 미산계곡을 끼고 달리는 아름다운 길이다. 몇 년 동안 계속한 확·포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재는 인제군과 홍천군 경계 지점에서만 포장공사가 진행중이다. 승용차가 다니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

지점은 명개삼거리. 여기서 446번 지방도로를 타면 오대산국립공원을 가로질러 월정사와 진고개, 영동고속도로 진부IC 등으로 곧장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봄철 산불 방지기간에는 차량통행을 금하고, 겨울철에는 눈이 많아 차량통행이 불가능하다.



미산계곡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내린천 상류를 가리킨다. 최근의 도로포장공사로 인해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되었지만, 여전히 물 맑고 산 높은 곳이다. 교통이 편리하고 민박집도 많아 가족 피서지로 제격이고, 잠시 탁족을 즐기며 쉬어가기에도 좋다. 게다가 1급수에만 산다는 산천어 꺾지 등이 서식하고 있어 견지낚시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쉽게 눈에 띈다. 주변에 위장병에 효험이 있다는 개인약수와 옛 피난처의 하나인 살둔마을이 있다.




신선타운 446번 지방도로와 56번 국도가 만나는 내면 광원리삼거리에 위치. 산나물뚝배기라는 별식을 맛볼 수 있다. 산나물뚝배기는 ‘곤드레밥’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보릿고개 시절 잡곡 한줌과 섞어 지어먹은 밥이다. 이 집의 곤드레밥은 쌀과 좁쌀에 곤드레나물과 표고버섯을 섞은 다음 들기름을 조금 넣어 지은 것이다. 그밖에 곤드레 참나물 떡취 더덕취 등의 산나물이 푸짐하게 나오는 쌈밥정식도 있다. 값은 각각 6000원(033-435-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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