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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은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과학기술], [스포츠], [국제], [본사], [인물] 등 모두 10개의 대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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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제분야에 어떤 종류의 기사들이 모여있는지 아시고 싶으시면 색인목차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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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표현하는 주제가 애매한 경우는 가능한한 2곳 또는 3곳의 주제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도록 분산처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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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 기사에 나타나는 아라비아 숫자는 연재물 일련번호를 나타내며 해당 월(月)에 게재된 일련번호도 부기(附記)해 두었습니다. 해당 월에 연재물이 완결된 경우는 <끝>자를 첨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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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련 기사는 해당 주제와 [인물]에 중복 색인했으며 배열은 국내인과 외국인을 각각 우리音 가나다 순으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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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는 인물의 활동시점이 중요하다고 판단, 인물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지 않고 날짜순으로 배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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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외국에서 발생된 기사는 [국제]로 분류, 해당국가에 색인했으나, 검색의 편의를 위해 해당 주제에도 중복처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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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재판 관련기사도 <소송/재판>과 해당 주제에 중복 색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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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포츠 경기는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각종 생활체육기사는 [레포츠]에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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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적 성격을 지닌 사진은 해당 주제에 색인 했으며, 기타 사진은 [본사]의 <사진>에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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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기사는 [본사]에 두고 해당주제에도 중복 색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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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오늘의 운세, 새로나온 책 등은 면표시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