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찢겨져 솟아오른 절단면

Posted April. 16, 2010 08:28   

中文

침몰된 지 20일 만인 15일 인양돼 바지선 위에 올려진 천안함 함미의 절단면 부분. 좌우현 절단면 모두 거칠게 찢어져 있으며 해군이 그 위로 그물을 덮어뒀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