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6일 이집트 수에즈로 이동하기에 앞서 카이로 숙소인 JW메리엇호텔 내 수영장에서 회복 훈련을 하던 중 단체로 포즈를 취했다. 서정원 코치는 선수들에게 밀려 수영장으로 빠지는 흥겨운 장면도 연출됐다. 대표팀은 9일 오후 11시 30분 가나와 8강전을 치른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6일 이집트 수에즈로 이동하기에 앞서 카이로 숙소인 JW메리엇호텔 내 수영장에서 회복 훈련을 하던 중 단체로 포즈를 취했다. 서정원 코치는 선수들에게 밀려 수영장으로 빠지는 흥겨운 장면도 연출됐다. 대표팀은 9일 오후 11시 30분 가나와 8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