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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현대아산

Posted August. 17, 20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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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4일 북한 체류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아산 본사 직원들은 현 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면담 성사 가능성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오후 현대아산의 한 직원이 사내 회의실에 걸린 남북경협관련 사진을 보고 있다.



김재명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