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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고 쏘고 뛰고 우린 만능 스포츠맨

Posted August. 06, 20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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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을 향해 땀을 쏟고 있는 근대 5종 대표팀이 4일 성남 국군체육부대에서 종목별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대표팀 맏형 이춘헌, 세계청소년선수권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양수진, 개인전에서 우승한 안지훈, 입문 1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된 문예린, 대표팀 에이스 남동훈.



김재명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