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03, 2009 09:48
6세의 신동 골퍼 카일 로그라소(왼쪽)가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프로암대회 10번홀에서 버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