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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Posted December. 18, 200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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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안양 한라의 외국인 선수 블락 라던스키가 패스할 공간을 찾고 있다. 아시아리그 득점 1위를 달리는 라던스키는 비빔밥을 즐겨 먹을 정도로 한국에 적응했다며 웃었다.



김동욱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