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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라는 공은 못치고 사람 잡을뻔

Posted September. 05, 20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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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서 0-0이던 1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플로리다 2번 타자 존 베이커가 스윙을 하다 놓친 방망이가 관중석으로 날아들자 팬들이 혼비백산하고 있다. 플로리다가 5-3으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