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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금맥 터진다

Posted August. 22, 20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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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의 금빛 발차기가 시작됐다. 21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1회전에서 한국의 임수정(위)이 복병으로 꼽힌 쑤리원(대만)에게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