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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남북출입국 관리사무소

Posted August. 04, 2008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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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금강산 지구 군부대 대변인이 금강산 관광지구에 체류하고 있는 남측 인원의 추방조치 의사를 밝힌 3일 오후 금강산 출입 통로인 강원 고성군 남북출입국사무소는 텅 비어있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