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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Posted January. 20, 20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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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에서 실시하는 3박4일간의 동계 병영캠프에 참가한 40, 50대 가장들이 20일 오전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쪼그려걷기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선복 노재용 이동구 오상훈 씨.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