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9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은 이미 출근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이전다음

17일 오전 8시 9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은 이미 출근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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