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 이동국(35)이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동국은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MVP를 세 번 수상한 선수가 됐다. 뉴시스이전다음

‘라이언 킹’ 이동국(35)이 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동국은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MVP를 세 번 수상한 선수가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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