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신동혁 씨가 23일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대 우드로윌슨스쿨 강의실에서 열린 ‘북한 인권을 위한 프린스턴 학생모임’에서 강연하고 있다. 뉴욕=박현진 특파원 witness@donga.com이전다음

탈북자 신동혁 씨가 23일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대 우드로윌슨스쿨 강의실에서 열린 ‘북한 인권을 위한 프린스턴 학생모임’에서 강연하고 있다. 뉴욕=박현진 특파원 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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