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런 나라" 과거 현재 미래를 해부하다 미국과 중국 간 ‘핑퐁 외교’의 서막을 연 헨리 키신저는 이후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중국을 관찰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물론 장쩌민(장쩌민), 덩샤오핑 전 주석과, 저우언라이 전 총리 등을 만났다. 그는 “미국과 중국은 파트너십을 뛰어넘어 함께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음사 제공이전다음

"중국은 이런 나라" 과거 현재 미래를 해부하다 미국과 중국 간 ‘핑퐁 외교’의 서막을 연 헨리 키신저는 이후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중국을 관찰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물론 장쩌민(장쩌민), 덩샤오핑 전 주석과, 저우언라이 전 총리 등을 만났다. 그는 “미국과 중국은 파트너십을 뛰어넘어 함께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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