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버린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교실 복도로 햇살이 비쳐들고 있다. 생존 학생 75명의 교실은 같은 층 다른 쪽 복도에 있는 특별실에 11반부터 18반까지 새로 마련됐다. 안산=곽도영기자 now@donga.com이전다음

텅 비어버린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7반 교실 복도로 햇살이 비쳐들고 있다. 생존 학생 75명의 교실은 같은 층 다른 쪽 복도에 있는 특별실에 11반부터 18반까지 새로 마련됐다. 안산=곽도영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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