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주역 대가로 존경받는 대산 김석진 옹. 8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빛이 형형하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이전다음

현존하는 최고의 주역 대가로 존경받는 대산 김석진 옹. 8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빛이 형형하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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