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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 부상 회복’ 한화 캡틴 채은성 복귀…불펜투수 박상원도 1군행

      ‘손가락 부상 회복’ 한화 캡틴 채은성 복귀…불펜투수 박상원도 1군행

      한화 이글스의 캡틴 채은성(33)이 부상에서 회복해 1군으로 돌아왔다.한화는 23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을 1군에 등록했다.앞서 채은성은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수비 도중 강습 타구에 손가…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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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귀’ SSG 최정, 통산 홈런 신기록 도전…롯데전 3번 선발 출전

      ‘복귀’ SSG 최정, 통산 홈런 신기록 도전…롯데전 3번 선발 출전

      좌측 옆구리에 150㎞ 공을 맞은 최정(37·SSG 랜더스)이 상태가 호전돼 6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최정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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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심 은폐 들통나자 부랴부랴…KBO, ‘ABS 수신기’ 배치

      오심 은폐 들통나자 부랴부랴…KBO, ‘ABS 수신기’ 배치

      프로야구 구단들이 더그아웃에서 음성 수신기를 통해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오늘 각 팀에 ABS 판정음 수신기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구단 더그아웃에서도 음성 수신기로 ABS 판정 …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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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에 진 일본 감독 “부담 없었지만…패배 기쁘지 않아”

      황선홍호에 진 일본 감독 “부담 없었지만…패배 기쁘지 않아”

      2024 파리올림픽으로 가는 길목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황선홍호에 진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2일(현지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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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

      ‘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

      거듭된 반칙으로 논란을 빚었던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25·강원도청)이 박지원(28·서울시청)을 만나 사과했다. 황대헌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22일) 황대헌과 박지원 선수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상황들에 대해 황대헌이 …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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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한 명 퇴장 당했어야”…패배가 억울한 일본

      일본 매체가 한국전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한국이 거친 파울을 했음에도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졌다. …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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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골퍼 유소연, 웃으며 은퇴…16년 선수 생활 마무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유소연(34)이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유소연은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했다. 유소연은 20일 대회 2라운드에…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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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이적 첫해부터 리그 우승 보인다…4관왕 가능성까지

      이강인, 이적 첫해부터 리그 우승 보인다…4관왕 가능성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이 이적 첫해에 리그 우승을 넘어 4관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PSG는 23일(한국시각) 현재 19승9무1패(승점 66)를 기록하며 ‘2023~2024 리그앙’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오는 25일 예정된 로리…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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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손 거포’ 최정, 왼손 타자로 홈런 친 적 있다?[후일담]

      ‘오른손 거포’ 최정, 왼손 타자로 홈런 친 적 있다?[후일담]

      최정(37·SSG)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역대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8개)에 다시 도전합니다.최정은 16일 안방 KIA전 마지막 타석에서 이 부문 타이기록(467개)을 세운 뒤 이튿날 첫 타석에서 옆구리에 공을 맞은 뒤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다만 1군 엔트리에서…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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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다, LPGA 5연승 최다 타이… 소렌스탐과 나란히

      코르다, LPGA 5연승 최다 타이… 소렌스탐과 나란히

      ‘코르다 천하’가 활짝 열렸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5개 대회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 LPGA투어 최다 연속 우승 기록과 타이다. 코르다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끝난 LP…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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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김도영, 박재홍 이후 첫 국내선수 ‘30-30’ 도전

      KIA 김도영, 박재홍 이후 첫 국내선수 ‘30-30’ 도전

      “도영아 니 땀시 살어야.” 새끼 호랑이가 드디어 발톱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광주 팬들은 요즘 김도영(21·KIA·사진)을 보는 재미로 산다. 김도영은 21일 광주 안방경기에서 1회부터 홈런(시즌 8호)을 날렸다. 그러면서 24경기 만에 지난해 세운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7개)…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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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풀려난 손준호, 우선 K5리그서 뛴다

      中서 풀려난 손준호, 우선 K5리그서 뛴다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뒤 귀국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손준호(32·사진)가 아마추어 무대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손준호는 22일 아마추어 리그인 K5 팀 ‘용산 건융FC’ 선수로 공식 등록했다. 지난달 25일 귀국한 지 28일 만이다. 대한축구협회…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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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경기 연속 도움…‘이을용 아들’ 이태석 “저도 놀랐어요”

      3경기 연속 도움…‘이을용 아들’ 이태석 “저도 놀랐어요”

      3경기 연속 도움으로 황선홍호의 조 1위 8강 진출에 힘을 보탠 ‘이을용 아들’ 이태석(서울)이 밝게 웃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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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데뷔골이 한일전 결승골…김민우 “함께 넣은 골”

      황선홍호 데뷔골이 한일전 결승골…김민우 “함께 넣은 골”

      한일전에서 머리로 결승골을 터트린 황선홍호의 유일한 유럽파 미드필더 김민우(뒤셀도르프)가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골 맛을 봤다며 환하게 웃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킥오…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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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日 꺾고 조 1위로…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만난다

      황선홍호, 日 꺾고 조 1위로…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만난다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파리올림픽 티켓이 걸린 U-23 아시안컵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강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맞붙는다. 한국은 22일 카타르 도…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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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파리올림픽 길목에서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대결

      황선홍호, 파리올림픽 길목에서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대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황선홍호가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4…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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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일본 꺾고 조 1위로 8강행…신태용호 인니와 맞대결

      황선홍호, 일본 꺾고 조 1위로 8강행…신태용호 인니와 맞대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파리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일본과의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일본과의 ‘2024 아시…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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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LG 꺾고 PO 2승 2패 동률…챔프전 진출, 5차전에서 결정

      KT, LG 꺾고 PO 2승 2패 동률…챔프전 진출, 5차전에서 결정

      프로농구 수원 KT가 안방에서 승리, 창원 LG와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KT는 22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를 89-8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KT는 2승 2패 동률을 만들며 플레이오프…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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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선수 8명 자진 신고

      두산,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선수 8명 자진 신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 8명이 과거 동료였던 오재원에게 수면제 대리 처방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 관계자는 22일 밤 “구단 내부에서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했다. 파악된 내용을 4월 초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일부 선수는 여러 차례 대리 처방…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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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1위 걸린 한일전…황선홍호 ‘선발 10명’ 바꿨다

      조 1위 걸린 한일전…황선홍호 ‘선발 10명’ 바꿨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한일전에 과감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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