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음주 회식’ 물의 빚은 MBC, 사과

동아일보 입력 2010-11-30 22:18수정 2010-11-30 22:4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를 취재 중이던 자사 취재진의 음주 회식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30일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지만 술을 마신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밝혔다.

MBC는 이날 '뉴스데스크'의 방송 후반부에 "지난 일요일 밤 (연평도에서) 회식 중 노래를 하고 소란을 피웠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자체 조사 결과 소란을 피운 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하지만 엄중한 국가 보안 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회식 중 술을 마신 것에 대해서는 국민과 주민,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