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퍼붓는 상사, 자격지심 때문…“종이에 분노 쓴뒤 박박 찢어버려라”[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람들의 욕망, 사회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소한 일에도 집요하게 관여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막말을 퍼붓는 상사. 이런 사람은 자격지심이 있고 내면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두려워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지적을 이어간다는 것. 막말을 듣고 화가 났다면 종이에 글을 쓴 뒤 박박 찢어버리는 게 좋다.(욕하면서 해도 된다) 스스로를 보호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감정을 쏟아내는 부모 형제 친구…. 자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해 힘들지만 가까운 사이여서 내색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평소 들어주는 것의 절반만 들어주는 식으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거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