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수면 규칙 뭐길래… “최대 4년 수명 연장 효과”[노화설계]
‘7:1’ 수면 규칙을 지키면 수명을 최대 4년 늘어날 수 있다는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이 부족하면 신체와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여러 연구에서 잠을 충분히 못 자면 기분, 면역 기능, 기억력 등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수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반대로 수면을 개선하면 건강한 상태로 더 오래 살 수 있을까? 최근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SE)가 건강보험 업체 바이탈리티(Vitality)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비교적 간단한 수면 습관을 일주일에 5일간 실천하면 삶의 기대수명이 최대 4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한 약 10만 5000명의 참가자로부터 수년간 수집한 4700만 개의 수면 데이터를 건강·웰빙 정보, 사회 경제적 자료, 보험료 청구 자료 등과 비교해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7시간 이상 자면서 수면 시간이 규칙적인 사람들은, 수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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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