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사진)가 ‘2026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 자동차 분야 전문기자 50명이 투표를 통해 주는 상으로, 업계에서는 ‘자동차의 오스카 상’이라 불린다. 팰리세이드는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의 ‘그래비티’, 일본 닛산의 전기차 ‘리프’와 경쟁한 끝에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심사위원회는 “실내 공간이 넓고 운전하는 재미와 다양한 기술을 고루 갖췄다”고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변속기 내부에 모터 2개를 장착하고 엔진 동작 방식도 조절해 경쟁 차종 대비 연료소비효율은 45%, 출력은 19% 높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시행하는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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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