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연내에 매개변수 5000억 개 이상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선보인다. 그동안 수십억∼수백억 개 수준의 모델에 머물렀던 대한민국의 AI 모델들을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의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택해 그 첫 성과물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글로벌 초거대 AI 경쟁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자국의 AI 주권을 지키고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컨소시엄에는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셀렉트스타, 라이너 등 각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서울대·KAIST 등 국내 최고 학계 연구진이 참여했다. 게임, 자동차, 반도체, 데이터, 검색, 멀티모달 AI 등 각자의 전문성을 한데 모아, 초거대 AI의 난제를 함께 풀어가고 있다.
SK텔레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