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시사회 후 호불호 갈리는 평…3연타 흥행 적신호?
연말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여겨지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기대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을까. 미국 현지 및 각국에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에 대한 평가에 호불호가 갈려 눈길을 끈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날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당일 오전 9시 20분 기준 76.0%로 예매율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58만 5913명.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화제가 됐던 ‘아바타: 불과 재’는 전작들처럼 흥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누적 1362만 43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우리나라의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어 13년 만에 나온 속편 ‘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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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