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공간’이 돋보이는 차 S90과 볼보가 이끈 안전의 ‘상향평준화’ [MoTech열전]

운전의 즐거움보다는 가족을 위한 안전한 차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에서 2019년 처음으로 1만 대 판매를 넘어선 이후 매년 ‘1만 대 클럽’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볼보(Volvo)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오랜만에 시승해 본 볼보의 E세그먼트 세단 ‘S90’은 볼보가 이런 가치, 지향점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잘 느끼게 해줬습니다. 화려함보다는 단정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와 기대 이상으로 넓은 실내 공간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했는데요. 오늘 [MoTech열전]은 볼보 S90을 시승한 소감과 더불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자동차의 안전 기술들을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안전이라는 양보할 수 없는 가치를 놓고 이제는 볼보뿐만 아니라 여러 브랜드들이 훌륭한 기술들을 발전시키고 있는 상황. 안전 기술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점을 살펴보면서 ‘안전의 상향평준화’에 볼보가 기여한 부분이 작지 않다는 점을 함께 짚어보려는 것입니다. ● 마일드 하이브리드 더한 250마력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