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K-뷰티의 성장세가 산업 트렌드를 넘어 취업 선호도까지 확장되는 분위기다. CJ올리브영이 취업 시장 전통의 강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13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내놓은 2025년을 대표하는 ‘올해의 기업’ 순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 매년 캐치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가 높은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직자 및 직장인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총 3079명이 참여했다. 20%의 지지를 받은 CJ올리브영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2위를 차지했고, 네이버(8%)가 3위에 올랐다. 지난해 5위였던 현대자동차(7%)와 6위였던 삼성전자(7%)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6위는 CJ제일제당(5%). 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