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아이의 사과문이 붙어 화제다. 다른 입주민들은 아이의 사과문 옆에 응원 쪽지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잡아둔 아이가 이웃에게 사과를 구하는 메모를 남겨 화제다. 이에 다른 입주민들은 응원 쪽지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식교육은 이렇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우리 아파트 101호 어린이가 엄마랑 지하 주차장에 갈때 먼저 나와서 엄마를 기다리는 동안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었다”며 “아이의 엄마가 조금 늦게 나왔는지 마침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입주민이 많이 기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엄마는 본인의 반성문과 아이의 반성문을 써서 올렸다”며 “선의로 한 행동이라도 그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선의가 아니라고 교육했다”고 부연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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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