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소영♥오상진, 대만 데이트…남편 멘트에 ‘심쿵’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대만 여행 일화를 전하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김소영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만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고 “대만에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남편이 와인 리스트를 엄청 즐겁게 보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최근 여행에서 술을 시킨 기억이 없어 신기한 마음에 ‘오잉 술을?’ 물어봤더니 아침부터 저녁에 어떤 와인을 한 잔 할지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순간 ‘여태까지 뚜아가 있어서 못 먹은 거였구나’ 깨달았던 눈치 없는 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둘 사이에 오간 대화도 공개했다. 김소영은 “둘이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제가 농담으로 ‘오빠가 나한테 큰 투자를 해줬네’(시간, 집안일, 육아 등) 얘기가 나왔는데 남편이 웃으면서 ‘근데 난 사실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너한테 열심히 하라고 한 건 아니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그럼?”이라고 되묻자, 오상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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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