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미혼 이금희 “잠수이별 당해…이상형은 뷔”

방송인 이금희가 최악의 이별로 잠수 이별을 꼽았다. 이금희는 8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나와 연애에 관해 얘기했다. 박경림은 이금희에게 싱글 라이프가 만족스럽냐고 물었다. 이금희는 “만족하지 않을 리 없다”며 “결혼한 분들에게 너무 죄송한 게 책임질 게 많지 않나. 그래서 결혼 안 한 사람들은 나이 먹어도 확실히 애 같은 게 있다. 철이 안 든 거다”고 했다. 이금희는 또 “싱글 라이프가 좋고 깊이 외로움을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 같다”며 “나는 잠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 실연을 당해도 잠이 오고 배가 고프더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이금희에게 최악의 이별이 뭐였냐고 물었다. 이금희는 “잠수 이별”이라고 답했다. 그는 “잠수 이별을 당해봤다. 당시 남자친구를 둘러싼 상황이 매우 안 좋았다. 감정 기복이 심했다. 그래서 나처럼 기복 없는 사람을 좋아했나보다”고 했다. 이금희는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나중에 미련이 남아서 연락이 오더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