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치료제 경쟁… 제약사들, 간-대사질환 타깃 ‘FGF21’ 총력전
2023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으로 공식 개편됐다. 2024년 ‘레즈디프라’ 출현으로 치료제 시대가 열리면서 간·대사질환 분야가 글로벌 제약업계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고위험 환자군의 미충족 수요가 재확인되며 대형 제약 기업들은 차세대 성장축을 간·대사질환으로 재설정하고 공격적인 인수·라이선스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섬유화 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다중 기전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며 시장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3세대 MASH 치료제 FGF21에 총력 MASH 치료제 개발은 THR-β 기반의 1세대, GLP-1 등 인크레틴 기반 2세대를 거쳐 현재 3세대 ‘FGF21 계열’ 중심으로 이동했다. FGF21(Fibroblast Growth Factor 21)은 간·지방·근육 대사를 광범위하게 조절하고 염증·섬유화를 억제하는 내분비 호르몬으로 간질환 전반을 타깃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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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