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보다 ‘연상 사위’…백악관 28세 대변인 ‘32살차 결혼’ 비화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32살 연상인 남편과의 결혼이 쉽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레빗은 이날 공개된 팟캐스트 ‘팟 포스 원’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 생활 등에 대해 말했다.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인 레빗(28)은 지난 2022년 지인을 통해 부동산 사업가 니콜라스 리치오(60)를 처음 만난 후 지난해 7월 아들 니코를 낳았고,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당신 또래 중에서 리치오만큼 성숙한 남자를 못 찾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그게 사실이다”라며 자신의 결혼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인정했다. 그는 처음에는 가족들이 남편과의 많은 나이 차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며 특히 남편보다 어린 자신의 어머니에게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부모님이 그(리치오)를 알게 되고, 그의 성품과 나를 얼마나 아끼는지를 보면서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