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0일 개막…김효주·최혜진 등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이 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1억2000만원)를 놓고 격돌한다.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현지 시간으로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투어 챔피언십은 한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 상위 60명만 출전한다. 나흘간 컷 없이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타이틀 주인공도 가려진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개인상 중 한 해 동안 5대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메이저 어워드(이민지·호주)와 신인상(야마시타 미유·일본)만 수상자가 결정됐다. 올해의 선수 부문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16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신인상을 받은 야마시타(153점)가 쫓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포인트 30점이 주어져, 역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