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충북 음성군이 중부내륙철도 지선(支線)의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반영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여용주)는 전날 음성종합운동장에서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바라는 글귀가 적힌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경제와 미래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을 염원했다. 여용주 위원장은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음성군수의 핵심 공약으로, 국가와 지방정부가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충북도와 충북도의회, 음성군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성된 대책위는 그동안 경기도, 충북도, 이천시, 청주시, 진천군 등과 연대해 합동 건의문 채택 및 공동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선 유치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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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