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마스에 “살인 계속하면 직접 진입해 처형할 것”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하마스 무장군이 평화협정 발효 뒤에 사람들을 공개 처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 군대를 재진입시켜 살해하겠다”며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와 관련된 무장 괴한들이 공개 처형을 하고 있다는 주장과 동영상을 접하고 “만약 가자지구에서 이번 합의에는 전혀 없는 살인을 계속 한다면 우리는 직접 들어가서 그자들을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자신의 트루스 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주장했다. 트럼프는 1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도 하마스가 정전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가자 군사작전 재개를 허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끝내 거부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트럼프대통령은 “내 말이 떨어지자 마자 이스라엘군이 그 곳 거리에 다시 돌아갈 것이다. 이스라엘군이 들어가서 그런 자들을 색출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스라엘-하마스의 정전 합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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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