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알뜰살뜰 모아 잠실 장미아파트 샀다”…野 ‘갭투자’ 주장 반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잠실 재건축 아파트’ 논쟁을 해명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향해 “정치 생명을 걸라”고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서울 송파구에 보유 중인 장미아파트 마련 경위에 대해, 2003년에 구입한 것이며 자금은 이전에 살던 아파트를 판 돈과 아내가 알뜰살뜰 모았던 돈을 합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직장인들이 김 대표처럼 ‘알뜰살뜰 모으면’ 대출없이 장미아파트 살 수 있는거냐”고 받아쳤다.김 원내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다”며 “알아보고나 비난하라”고 밝혔다.그는 “1980년 10월부터 부모님과 함께 장미아파트에 거주했으며, 1998년 장미아파트 11동을 구입해 입주했다”며 “2003년 8동으로 이사한 후 13년간 거주했고, 2016년 동작구 e편한세상으로 전세 입주했다”고 설명했다.이어 “1998년 11동 구입과 2003년 장미아파트 8동으로 이사할 당시에는 재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