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장갑까지 끼고…배달도중 치킨 빼먹은 여성 [e글e글]
배달기사가 손님 음식을 몰래 빼먹은 사실이 드러났지만, 배달앱 측이 ‘증거 불충분’이라며 보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분노한 식당 주인은 직접 추적 끝에 같은 기사를 또다시 현행범으로 잡고 경찰에 신고했다.● 절반 사라진 치킨…소스는 버무려진채로 있었다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새롭게 보이는 배달 빼 먹기 수법”이라며 자신이 겪었던 배달기사의 절도 사건을 공유했다.A 씨는 최근 손님으로부터 “배달받은 치킨이 마치 누가 먹다 남긴 것 같다”라는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손님이 보낸 음식 사진을 분석했다. 상자에 가득 차 있던 치킨은 절반밖에 없었고, 소스는 버무려져 있는 상태였다.● 배달업체 “기사가 빼먹었다는 증거 없어 보상 못해줘”A 씨는 배달앱 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배달 기사가 빼먹었다는 증거가 없어 손실 보상 처리해 줄 수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A 씨는 “옛날처럼 티 안 나게 한두 개 빼먹는 수준이 아니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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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