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영아 성폭행’ 英 유명 가수, 교도소서 살해 당해

아동 성범죄로 수감 중이던 영국 가수 이안 왓킨스(48)가 재소자들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재소자 2명은 흉기를 이용해 왓킨스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왓킨스는 11개월 영아 성폭행 등 각종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35년형을 선고받은 인물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12일(현지 시간) 영국 BBC, 스카이뉴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현지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왓킨스가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필드 교도소에서 재소자 2명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20대와 40대인 재소자 남성 두 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흉기를 사용해 왓킨스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왓킨스의 사인은 과다 출혈로 추정된다고 영국 더선은 전했다. 한 소식통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재소자들의 공격에 대해 “계획된 공격처럼 보인다”며 “왓킨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사건은 매우 끔찍하고 충격적”이라고 말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왓킨스는 2013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