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79세 트럼프, 심장 나이 65세” 건강 이상설 반박
취임일 기준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으로 올해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심장 나이가 65세에 불과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0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바바벨라 미 해군 대령은 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탁월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혈관, 폐, 신경 등의 신체 기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인근의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약 3시간 동안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 건강검진은 4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백악관이 정기 일정이라고 표현한 가운데, WP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통상 연 1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6개월 만에 건강검진을 받은 이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빨리 확인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앞서 백악관은 4월 건강검진 후 “국가 원수이자 총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히 적합한 건강상태”라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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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