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임박…“가성비·실용성 두루 갖춘 모델”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 손목시계 출시가 임박하면서 디자인과 지급 범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기조에 따라 손목시계 디자인 또한 대통령의 철학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 기념 손목시계는 이르면 이달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손목시계 최종 시안을 점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봉황 문양과 대통령 서명이 담긴 기념 손목시계를 제작해 왔다.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실용적이어서 주요 귀빈과 공로자 등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의 철학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기념 손목시계에 정부의 철학이 담긴 문구를 새겨넣기도 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손목 시계가 대표적이다. 대통령 손목시계는 비매품이지만 특정 대통령의 재임 기간을 상징하는 역사적 가치가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대통령 취임 초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