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 56만 원·빗자루 25만 원…한국 공예품, LA서 품절 행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공예품의 인기가 높다. 스튜디오 코를 운영하는 유이비 작가는 한국적인 것은 실용성과 미학을 균형있게 담은 것이라 설명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