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가 호스티스로…日 트랜스젠더의 ‘반전 과거’
도쿄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는 트랜스젠더 여성 미욘이 고교 야구 선수 출신임을 공개해 화제다. 그의 고백은 240만 조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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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