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좌석에 대변…“청소원 무슨 죄?” 직물형 교체 시급
서울 지하철 7호선 좌석에서 대변으로 추정되는 오물이 발견돼 위생 논란이 일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9년까지 직물형 좌석을 전면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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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