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울린 ‘공포의 초인종’…독일서 밝혀진 범인의 정체는?

독일 아파트에서 한밤중 계속 울린 초인종의 정체가 민달팽이로 밝혀졌다. 경찰까지 출동한 소동은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끝났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