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 수상한 불빛이” 침대·TV까지 갖춘 ‘미국판 기생충’

미국 포틀랜드 공동주택 지하 은신처에서 침대·게임기까지 갖추고 거주하던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주민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